토쿠나가 노부오  포퓨라크로매틱 하모니카 강좌

for beginners vol.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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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모니카의 구조


크로매틱 하모니카는, 일부 회사의 기종을 제외하고
1구멍4음의 방식이 되고 있다.
즉, 하나의 구멍에,
예를 들어 도와 레와 도#와 레#가 들어가 있다.

따라서, 별로 하모니카를 이동하지 않아도, 여러가지
프레이즈를 불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HOHNER사의 Super 64 시리즈의 경우(280-C도 포함한다)
16케의 구멍이 있지만, 4 구멍으로 1옥타브 있으므로,
16÷4=4으로, 4옥타브의 음역이 있게 된다.

아래의 표으로, 각각의 구멍의 소리배치를 설명한다.


구멍 번호  
·

·

·

·
10 11 12
C측
C측
C#측 도#
소# 도# 도#
소# 도# 도#
소# 도# 도#
소# 도#
C#측 레# 파# 라# 시# 레# 파# 라# 시# 레# 파# 라# 시# 레# 파# 라#

☆ 구멍 번호를 클릭하시면, 실제의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 C#측은, 누르는 보턴을 눌렀을 때의 소리입니다.



고음역의 12번구멍을 버튼을 눌러 들이마시면, 레라는 최고음이 된다.
이 음만 다른 음역과 다르다,
그 외는 다 같은 배열이 4블록 줄지어 있다.

4에 도가 있어, 5에도 도가 있으므로,
도가 겹쳐진 하모니카라고 부른다.
이것에 의해, 어느 음역도 모두 같은 동작 (취흡이나 구멍의 이동)으로, 연주할 수 있다.


2· 하모니카 쥐는 법


파퓰러나 Jazz를 연주하는 경우, 스테이지에서는 PA(음향 장치) 가 있어, 당연히 마이크를 사용하게 되지만, 다른 악기와 틀려 음량이 작은 하모니카는, 직접 마이크를 손으로 감싸고는
니어 마이크(마이크에 악기를 접근해) 연주를 하게 된다.

거의, 다이나믹 마이크로 슈아의 SM-58이라는
명기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그 때문에, 평상시부터 마이크를 들것을 상정한 손의 모양를 만들고, 하모니카를 가지게 된다.

가능하다면, 늘 실제로 마이크를 들고(코드는 잇지 않아도 괜찮다) 연습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마이크의 형태·무게등을 실감할 수 있고, 실제의 무대에서의
연주 때에도, 당황하는 일이 없다.



위의 사진이 올바른 방법이다.
다만, 실제로는 손의 크기·손가락의 길이 등 개인차가 있으므로
반드시, 이러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은 아니다.

하모니카 본체의 왼쪽 끝으로부터 4-5cm의 부분을,
엄지와 집게 손가락으로 끼우듯이 쥐고, 남은 세 손가락은 자연스럽게 둔다
둥글게 놓여진 세손가락으로 만든 공간안에 마이크의 둥근 머리가 들어온다.

오른손은, 손목을 돌려두지 않으면 고음역의 소리가,
마이크에 잘 들어오지 않는 일이 많다.손목을 돌려주면 손바닥에 반사하고, 저음으로부터 고음까지 밸런스 좋게 소리가
마이크에 들어오도록 조절한다.



3· 하모니카를 부는 방법(입에 대는 방법)


크로마틱크하모니카를 부는 경우, 크게 나누어 2가지의
부는 방법이 있다.

하나는, 탕브록크 라고 하여, 입을 크게 벌려 마우스피스를 물고.
그리고, 자신이 불고 싶은 소리(구멍) 이외를 혀로 블록 하고, 하나의 소리가 예쁘게 나도곡 하는 방법이다.
이것은 주로, 클래식 연주자가 이용한다.

다른 하나는, 파커 주법 이라고 하여, 입술을 가늘고 좁게 하고
하나의 구멍을 무는 방법이다.
대부분의 파퓰러 크로매틱 연주자는, 이 방법을 이용하고 있다.

저 역시  옥타브 주법이나 5도 주법이나 6도 주법 이외는,
모두 이 파커로 연주하고 있다.

이 강좌에서는, 파커 주법을 중심으로 이야기한다.



≪파커 주법으로  부는 법≫


입술은, 휘파람을 불듯이, 또 낙지의 입처럼 뾰족하게 만들고 
입술의 양단의 근육에 힘을 쓰고 중심부를 향해 좁인다.
입술을 감아 올려, 입술의 타액으로 젖은 부분에
마우스피스를 대도록 한다.

이렇게 하는 것으로, 입술의 양측에서 숨이 새어 나오는 일도 없어져
또, 하모니카의 이동도 부드럽게 된다.

혀의 모양이나 위치는 매우 중요하고, 음질이나 음정에 크게 영향을 준다.

혀의 끝은, 아래의 이빨과 잇몸의 경계선 근처에 있어
혀의 배를 조금 북돋운다.

목은 크게 벌어준다.오페라 가수가 소리를 공명시키기 위해
목을 벌리는 것과 같은 느낌.

특히, 1번구멍이나 2번구멍 근처의 음는, 목을 크게 벌어지지 않으면
처음은 좀처럼 소리가 나지 않는 일이 많다.
또, 혀를 조금 북돋아주는 일도 중요하게 된다.

슈슈하고 숨누락이 있는 분은,
좀 더 입술을 감아 오르게 하고, 양측의 근육을 매어
마우스피스를 입술에 꽉 누르면 개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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